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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보건부(NYC Health)는 주류 섭취와 암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보고서 'Alcohol Use And Alcohol-Related Cancers Among New York City Adults(*)'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2021년 동안 매년 평균 대장암 신규 사례 약 3,400건, 간암 약 1,000건, 여성 유방암 6,600건 이상이 발생하였으며, 주류 섭취는 구강, 인후, 후두, 식도, 간, 대장, 여성 유방 등 최소 7가지 암 발생과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고서는 또한 주류 판매점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음주율과 고위험 음주율이 현저히 높게 나타나며, 이는 유색인종 지역사회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였다.
세부 분석 결과, 대장암은 남성 발병률이 여성보다 높았으며, 인종별로는 흑인과 백인 남성이 라티노 및 아시아.태평양계(API)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간암은 남성이 여성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API와 라티노 집단에서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성 유방암의 경우 백인 여성 발병률은 높았으나 사망률은 흑인 여성이 가장 높았다.
(*) https://www.nyc.gov/assets/doh/downloads/pdf/survey/alcohol-cancer-risk-202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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