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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CR)에 따르면, 2026년 6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은 만장일치로 영아용 조제분유 안전성 강화를 위한 AB 2302 법안을 통과시켰다.
동 법안은 영아용 조제분유 제조업체가 최종 제품에 대해 비소, 카드뮴, 납 및 수은 검사를 매월 실시하도록 하고, 브랜드 소유자가 2028년 1월 1일부터 해당 검사 결과를 공개하여 소비자가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AB 2302는 이번 회기 중 캘리포니아주 상원으로 넘어가는 친소비자 법안 중 하나이며, 이와 함께 미국 최초로 비초가공식품 인증 표시를 도입하는 AB 2244 법안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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