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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연방노동사회보건돌봄소비자보호부(BMASGPK)는 식품안전·수의·동물복지 분야의 주요 활동 및 조치와 발전 현황을 담은 2026년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 내 식품안전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5년 오스트리아의 식품업체 35,256개소를 대상으로 총 44,014건의 공식 점검을 실시했으며, 3,059개소(8.7%)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되었다.
식품 공식검사에서는 총 24,662개 샘플을 검사한 결과 15.1%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주요 부적합 사유는 표시·오인 유발 정보(9.9%), 기타(2.8%), 섭취 부적합(2.2%), 성분 기준 위반(1.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66개 특별관리조치를 통해 즉석섭취 비건 육류·유제품 대체식품의 미생물, 수산물·치즈·버터의 병원성 미생물, 생커피의 잔류농약, 옥수수·옥수수제품의 곰팡이독소 등을 점검했으며, 총 10,052개 샘플 중 검사 대상 8,695개 샘플의 부적합률은 6.9%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 식품에 대한 공식 점검도 강화되고 있다.
환경오염물질과 관련해서는 2025년 과일·채소·전분질 뿌리식품 등 식물성 식품 148개 샘플을 대상으로 과불화화합물(PFAS)을 조사했으며, 2026년에는 PFAS 및 트리플루오로아세트산(TFA) 모니터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기농 식품에서는 2025년 1,513개 샘플을 검사해 7.8%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12개 샘플에서 분석 정량한계를 초과하는 농약 잔류가 확인되었다.
(*) 보고서 전문: https://www.verbrauchergesundheit.gv.at/dam/jcr:1789bf24-b425-4a74-8c42-c6c42b43a45b/KoDiG-Bericht%2020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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