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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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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국 국가농산물식품규격국, 아세안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ARASFF) 개편 계획 논의...2027년 완료 예정
등록일 2026-10-02 국가 태국 조회 53
정보원 원문보기 *상세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십시오.
정보구분 글로벌 동향정보
내용 태국 농업협동부 산하 국가농산물식품규격국(ACFS)은 2026년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13차 아세안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 국가연락사무소 회의(ARASFF-NCPs)와 제11차 ARASFF 운영위원회 회의(ARASFF-SC)를 화상회의로 개최하였음.
 
회의에서는 ARASFF 시스템 설립 및 관리국인 태국이 시스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 특히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을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음. 태국은 해당 시스템 개선을 위해 이미 정부로부터 예산을 배정받았으며, 2027년에 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됨. 회원국들은 정보 교환, 상황 추적 및 업무 협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동 알림, 정보 검색 및 분석, 통계 표시 대시보드, 연락담당자 간 소통 채널 등의 개선 방향을 공동으로 제안하였음.
 
또한 태국은 ARASFF를 통한 경보 통보 현황을 보고하였음. 2025년에는 167건이 통보되었으며, 2009년 시스템 사용을 시작한 이후 6개 회원국의 누적 통보 건수는 총 817건임. 문제가 가장 많이 확인된 제품군은 채소·과일, 견과류, 어류 및 수산물이었으며, 가장 많이 확인된 위해요소는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및 곰팡이독소였음.
 
향후 협력과 관련하여 회의에서는 아세안 식품·농업·임업 전략계획(FAF-SP 2026–2030)에 부합하도록 2026~2030년 신규 ARASFF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음. 또한 식품 업계에서 정부 기관으로 안전하지 않은 식품의 정보를 보고하는 지침 및 ARASFF와 아세안의 식품 안전 비상 대응 체계를 연계하는 방안 등도 논의하였음. 
 
ARASFF 시스템의 설립 및 운영 기관인 ACFS는 앞으로도 회원국들과 협력하여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변화하는 식품안전 문제에 대응해 나갈 것임. 또한 모든 국가가 지속적으로 경보 정보를 통보하도록 참여를 촉진하여 ARASFF가 아세안 지역의 식품안전 현황을 포괄적으로 담은 데이터베이스이자 역내 소비자 건강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도구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