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글로벌 동향

  • 트위터에 본문공유
  • 페이스북에 본문공유
  • 블로그에 본문공유
  • 프린트
  • 폰트크게
  • 기본 폰트 크기로
  • 폰트 작게
  • 주소복사

글로벌 동향

식품안전관련 글로벌 동향파악을 위한 통계자료입니다.

2011~2012
국내 식품회수 원인
국내 식품회수 원인
국내 식품회수 원인 그래프(하단 표에서 설명)
국내 식품회수 원인의 등록일, (미)생물,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표시_광고, 기타 정보에 대한 표입니다.
등록일 (미)생물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표시_광고 기타
188 130 78 46 94
2011년 1분기 4 6 10 8 4
2분기 18 20 9 1 3
3분기 12 17 10 6 7
4분기 40 10 3 8 12
2012년 1분기 13 23 9 5 20
2분기 24 22 14 8 15
3분기 31 11 9 8 11
4분기 46 21 4 6 28
국내 식품부적합 원인
국내 식품부적합 원인
국내 식품부적합 원인 그래프(하단 표에서 설명)
국내 식품부적합 원인의 등록일, (미)생물,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표시_광고, 기타 정보에 대한 표입니다.
등록일 (미)생물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표시_광고 기타
175 131 81 107 2
2011년 1분기 7 23 16
2분기 18 49 10
3분기 31 26 10
4분기 42 11 14 3
2012년 1분기 15 39 7 13 1
2분기 19 18 16 14
3분기 29 5 4 25 2
4분기 14 8 4 8
유럽(31개국)식품유형별 정보발생 빈도
유럽(31개국)식품유형별 정보발생 빈도
유럽(31개국)식품유형별 정보발생 빈도 그래프(하단표에서 설명)
등록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물, 기구/용기/포장에 대한 유럽(31개국)식품유형별 정보발생 빈도 그래프입니다.
등록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기구/용기/포장
1594 12 142 2489 445 1051 19 598
2011년 1분기 326 368 53 125 2 84
2분기 239 296 50 151 6 40
3분기 204 2 215 53 183 4 71
4분기 209 4 9 463 75 194 2 135
2012년 1분기 152 2 25 337 49 88 1 70
2분기 178 1 26 323 12 119 1 71
3분기 196 1 55 236 100 126 3 72
4분기 90 2 27 251 53 65 55
유럽(31개국) 위해요소별 정보발생 빈도
유럽(31개국) 위해요소별 정보발생 빈도
유럽(31개국) 위해요소별 정보발생 빈도 그래프(하단표에서 설명)
발생일, (미)생물,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표시_광고, GMO_신규식품(소재), 기타에 대한 유럽(31개국)위해요소별 정보발생 빈도표입니다.
발생일 (미)생물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표시_광고 GMO_신규식품(소재) 기타
2570 2294 345 274 135 1330
2011년 1분기 403 352 72 38 19 169
2분기 320 244 55 26 18 176
3분기 329 213 55 26 18 176
4분기 429 291 36 33 27 155
2012년 1분기 322 281 35 31 25 137
2분기 242 291 36 33 27 155
3분기 294 316 36 40 7 154
4분기 231 224 6 24 7 91
2013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4,178건(100%) 중 국내 5,079건(21%), 아시아 10,921건(45%), 북미 3,649건(15%), 유럽 3,412건(14%), 오세아니아 600건(2.5%), 중남미 386건(1.6%), 국제기구 84건(0.3%), 아프리카 및 기타 47건(0.2%)입니다.
  • 2013년 수집된 정보는 총 24,178건으로 이중 해외정보는 19,099건(79%), 국내정보는 5,079건(21%)임
  • 해외정보 중 아시아권 정보는 10,921건으로 전체정보의 45%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국가별정보현황
국가별정보현황 그래프 : 2012년도의 국가별 정보현황 순위는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유럽연합, 캐나다, 독일, 홍콩, 영국, 호주순이며, 2013년도 국가별 정보현황 순위와 증감률은 중국(39.5%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일본(32.6%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미국(2.6%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대만(40.6%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유럽연합(17.6%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캐나다(12.6%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영국(95.4%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독일(12.3%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홍콩(31.3%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프랑스(49.6%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순입니다.
  • 2013년 국가별 정보 수집은 중국, 일본, 미국, 대만, 유럽연합 순임
  • 2012년에 비해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국가의 정보는 크게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 미국, 캐나다 등의 정보는 감소함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그래프 : 19,456건(2010년), 20,534건(2011년), 20,495건(2012년), 24,178건(2013년)입니다.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그래프 : 2012년도 출처별 정보량 순위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산업계, 민간단체, 학계 순이며,2013년도 출처별 정보량 순위와 증감률은 언론(30.3% 상승), 정부 및 공공기관(5.3% 상승), 민간단체(415.0% 상승), 산업계(13.4% 상승), 학계(100% 상승)순입니다.
  • 2013년 출처별 정보량은 언론,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단체, 산업계, 학계 순임
  • 2012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모든 출처의 정보량이 증가하였고, 특히 언론과 민간단체의 정보 증가가 현저함
유형별 정보 현황
유형별 정보 현황 그래프 : 2012년도 정보의 유형별 발생빈도는 위해식품 10,795건(52.7%), 법제도 5,542건(27.0%), 연구평가 2,208건(10.8%), 사건사고 1,950건(9.5%)순이며, 2013년도 정보의 유형별 발생빈도는 위해식품정보 15,376건(63.6%), 법제도 3,681건(15.2%), 사건사고 2,958건(12.2%), 연구평가 2,163건(8.9%)순입니다.

정보의 유형별 발생빈도는 위해식품정보, 법제도관련 정보, 사건사고정보, 연구평가 정보 순임

유형별 정보 현황의 위해식품정보, 법제도관련 정보, 연구평가정보, 사건사고정보에 대한 표
위해식품정보 특정식품의 회수, 판매금지, 모니터링 강화 등의 조치 정보(예: 회수, 폐기 등)
법제도정보 식약처 등 국내외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법령, 제도, 기준규격 등 제개정 정보
연구평가정보 학계, 정부 등의 연구기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 위해성 평가 결과 정보
사건사고정보 식품 등의 검사결과 등 식품안전 관련 각국의 그 외 사건 · 사고 정보

2012년에 비해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는 증가한 반면, 법제도에 대한 정보는 감소함

각국 정보기관 등 발표 위해식품정보 분석 결과

‘위해식품정보’ 15,376건 중 해외 정부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7,996건의 정보를 분석

위해식품정보 유형
위해식품정보 유형 그래프 : 식품유형별 분석한 결과는 가공식품 36%, 농산물 22%, 축산물가공품 10% 수산물 8%, 건강식품ㄷ 등 7%, 축산물 7%, 규격외일반가공식품 5%, 가구용기포장 3%이며, 위해요소별로 분석한 결과는 화학적위해 40%, 생물학적위해 29%, 표시광고 15%, 안전위생 7%, 물리적위해 7%순입니다. *반올림/내림, 기타 생략 등으로 인해 비율의 합은 ± 100%임

식품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식품은 가공식품, 농산물, 축산물 순으로 파악됨

위해요소별로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은 화학적 위해, 생물학적 위해, 표시광고 순임

식품안전 주요사건 · 사고 동향

2013년 수집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총 24,178건 중 파급성, 연관성, 정책성, 화제성, 갈등성 등의 선정기준을 고려하여 주요 정보 선정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보고서' 작성

  • 파급성 : 해당 국가 및 타 국가 정부 또는 소비자 등의 반향이 큰 정보
  • 연관성 : 국내 상황과의 관련 경향이 큰 정보
  • 정책성 : 해당 국가에 국한되었더라도 언론보도 비중이 크며 정책적 변화를 야기한 정보
  • 화제성 : 장기간 언론의 보도 비중이 크거나 명확한 결론이 없이 확대 발전된 정보
  • 갈등성 : 전문가 사이의 견해 차이가 크거나 소비자의 긴장감 또는 의혹을 조성하는 정보
  1. 1) 일본, 후쿠시마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 및 수산물 오염
  2. 2) 유럽, 쇠고기 제품 중 말고기 혼입
  3. 3) 중국, 식품안전관리 행정기관 체제 및 관련 법 개혁
  4. 4) 대만, 전분 및 관련제품 공업용 말레산 사용
  5. 5) 뉴질랜드, 폰테라사 유제품의 C. botulinum 오염 의심
  6. 6) 영국, 포장식품 전면라벨 영양표시제도 개편
  7. 7) 미국, 식품에 부분경화유 사용금지 추진
  8. 8) 프랑스, 고카페인 함유 에너지음료 규제 동향
  9. 9) 유럽식품안전청(EFSA), 감미료 아스파탐 위해평가 결과 발표
2014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4,677건(100%) 중 국내 4,535건(18%), 아시아 10,833건(43.9%), 북미 4,678건(19.0%), 유럽 3,370건(13.7%), 오세아니아 712건(2.9%), 중남미 311건(1.3%), 아프리카 및 기타 128건(0.5%), 국제기구 110건(0.4%)입니다.
  • 2014년 수집된 정보는 총 24,677건으로 이중 해외정보는 20,142건(82%), 국내정보는 4,535건(18%)임
  • 특히 아시아권 정보는 10,833건으로 전체정보의 44%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비율을 차지함
국가별정보현황
국가별정보현황 그래프 : 2012년도 국가별정보현황 순위는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유럽연합, 캐나다, 독일, 홍콩, 영국, 호주순이며, 2013년도 국가별정보현황 순위는 중국, 일본, 미국, 대만, 유럽연합, 캐나다, 영국, 독일, 홍콩, 프랑스 순이고, 2014년도 국가별 정보현황 순위와 증감률은 중국(15.0%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미국(27.1%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일본(- -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대만(8.3% 상승-전년도 순위 동일), 캐나다(32.1%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유럽연합(6.1%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영국(5.5%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독일(7.5%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홍콩(22.5%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호주(46.6%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순입니다.
  • 2014년 국가별 정보 수집건수는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 순임
  • 2013년에 비해 미국, 캐나다, 호주의 정보가 20% 이상(건수기준) 증가한 반면 중국, 영국의 정보가 다소 감소함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그래프 : 19,456건(2010년), 20,534건(2011년), 20,495건(2012년), 24,178건(2013년), 24,677건(2014년)입니다.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그래프 : 2012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산업계, 민간단체, 학계 순이며, 2013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는 언론, 정부 및 공공기관, 산업계, 민간단체, 학계 순이며, 2014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와 증감률은 정부 및 공공기관(6.2%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언론(7.3%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민간단체(30.1%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산업계(40.8%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학계(90.9%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순입니다.
  • 2014년 출처별 정보건수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민간단체, 산업체, 학계 순으로 약 86%의 정보가 ‘정부 및 공공기관’과 ‘언론’에서 수집됨
정보 구분별 현황
정보 구분별 현황 그래프 : 2013년도 정보의 구분별 현황은 위해식품정보 15,376건(63.6%), 법제도 3,681건(15.2%), 사건사고 2,958건(12.2%), 연구평가 2,163건(8.9%)순이며, 2014년도 정벼의 구분별 현황은 위해식품 11,152건(45.2%), 사건사고 8,016건(32.5%), 법제도 3,345건(13.6%), 연구평가 2,164건(8.8%)입니다.

정보의 구분별 현황은 위해식품정보, 사건사고정보, 법제도관련 정보, 연구평가 정보 순임

정보 구분별 현황의 위해식품정보,법제도정보,연구평가정보,사건사고정보에 대한 표
위해식품정보 특정식품의 회수, 판매금지, 모니터링 강화 등의 조치 정보(예: 회수, 폐기 등)
법제도정보 식약처 등 국내외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법령, 제도, 기준규격 등 제개정 정보
연구평가정보 학계, 정부 등의 연구기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 위해성 평가 결과 정보
사건사고정보 식품 등의 검사결과 등 식품안전 관련 각국의 그 외 사건 · 사고 정보

2013년에 비해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는 감소한 반면, 기타 사건사고에 대한 정보가 증가함

각국 정보기관 등 발표 위해식품정보 분석 결과

국내외 ‘위해식품정보’(11,152건) 중 해외 정부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9,556건)하였으며 이 중 정보의 활용가치가 높은 정보를 선별(4,998건)한 후 재분류 한 9,029건을 최종 분석

위해식품정보 유형
위해식품정보 유형 그래프 : 식품유형별로 분석한 결과는 가공식품 36%, 농산물 22%, 축산물가공품 10%, 수산물 8%, 건강기능식품 등 7%, 축산물 7%, 규격외일반가공식품 5%, 가구용기포장 3%이며, 위해요소별로 분석한 결과는 화학적위해 40%, 생물학적위해 29%, 표시광고 15%, 안전위생 7%, 물리적위해 7%입니다. *반올림/내림, 기타 생략 등으로 인해 비율의 합은 ± 100%임

식품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식품은 가공식품, 농산물, 축산물가공품 순으로 파악됨

위해요소별로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은 화학적 위해, 생물학적 위해, 표시광고 순임

생산국별 주요 위해요소
생산국별 주요 위해요소의 생산국(중국,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 인도, 프랑스, 베트남, 터키, 독일), 주요 원인에 대한 표입니다.
생산국 주요 원인
중국 식품첨가물, 미생물, 기구용기포장 잔류물질
미국 알레르기 미표시, 미생물, 의약품성분
대만 식품첨가물, 위생, 잔류농약
캐나다 알레르기 미표시, 미생물, 이물
일본 잔류농약, 이물, 알레르기 미표시
프랑스 미생물, 잔류농약, 알레르기 미표시
독일 미생물, 이물, 식품첨가물
베트남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미생물
인도 미생물, 곰팡이독소, 잔류농약
태국 잔류농약, 미생물, 식품첨가물
식품안전 주요사건 · 사고 동향

2014년 수집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총 24,677건 중 파급성, 연관성, 정책성, 화제성, 갈등성 등의 선정기준을 고려하여 주요 정보 선정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보고서' 작성

  • 파급성 : 해당 국가 및 타 국가 정부 또는 소비자 등의 반향이 큰 정보
  • 연관성 : 국내 상황과의 관련 경향이 큰 정보
  • 정책성 : 해당 국가에 국한되었더라도 언론보도 비중이 크며 정책적 변화를 야기한 정보
  • 화제성 : 장기간 언론의 보도 비중이 크거나 명확한 결론이 없이 확대 발전된 정보
  • 갈등성 : 전문가 사이의 견해 차이가 크거나 소비자의 긴장감 또는 의혹을 조성하는 정보
  1. 1) 일본, 식품에 의도적 농약 혼입과 식품방어
  2. 2) 대만, 식용유지 및 관련제품 비식용 유지 사용
2015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4,329건(100%) 중 국내 4,899건(20.1%), 아시아 11,280건(46.4%), 북미 3,642건(15.0%), 유럽 3,471건(14.3%), 오세아니아 543건(2.2%), 중남미 336건(1.4%), 아프리카 및 기타 30건(0.1%), 국제기구 128건(0.5%)입니다.
  • 2015년 수집된 정보는 총 24,329건으로 이중 해외정보는 19,430건(80%), 국내정보는 4,899건(20%)임
  • 특히 아시아권 정보는 11,280건으로 전체정보의 46%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함
국가별정보현황
국가별정보현황 그래프 : 2013년도 국가별 정보 수집건수 순위는 중국, 일본, 미국, 대만, 유럽연합, 캐나다, 영국, 독일, 홍콩, 프랑스 순이며, 2014년도 국가별 정보 수집건수 순위는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 유럽연합, 영국, 독일, 홍콩, 호주 순이고, 2015년도 국가별 정보 수집건수 순위와 증감률은 중국(21.5%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미국(21.2%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대만(21.8%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일본(13.2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유럽연합(32.3%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캐나다(25.4%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홍콩(22.9%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독일(0.9%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영국(23.4%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호주(25.9%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순의 입니다.
  • 2015년 국가별 정보 수집건수는 중국, 미국, 대만, 일본, 유럽연합 순임
  • 2014년에 비해 유럽연합, 중국, 대만, 홍콩의 정보가 20% 이상(건수기준) 증가한 반면 미국, 캐나다, 영국의 정보가 다소 감소함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그래프 : 19,456건(2010년), 20,534건(2011년), 20,495건(2012년), 24,178건(2013년), 24,677건(2014년), 24,329건(2015년)입니다.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그래프 : 2013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는 언론, 정부 및 공공기관, 산업계, 민간단체, 학계 순이며, 2014년도 출처별 정보 건수 순위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민간단체, 산업계, 학계순이며, 2015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와 증감률은 정부 및 공공기관(14.4%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언론(19.5%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민간단체(103.3%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산업체 (63.1%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학계(47.6%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입니다.
  • 2015년 출처별 정보건수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민간단체, 산업체, 학계 순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과 ‘언론’에서 수집된 정보가 약 85%를 차지함
정보 구분별 현황
정보 구분별 현황 그래프 : 2014년도 정보 구분별 현황은 위해식품 11,152건(45.2%), 사건사고 8,016건(32.5%), 법제도 3,345건(13.6%), 연구평가 2,164건(8.8%)이며, 2015년도 정보 구분별 현황은 사건사고 10,685건(43.9%), 위해식품 9,705건(39.9%), 법제도 2,617건(10.8%), 연구평가 1,322건(5.4%)입니다.

정보의 구분별 현황은 사건사고정보, 위해식품정보, 법제도관련 정보, 연구평가 정보 순임

정보 구분별 현황의 위해식품정보, 법제도관련 정보, 연구평가 정보, 사건사고정보에 대한 표 입니다.
위해식품정보 특정식품의 회수, 판매금지, 모니터링 강화 등의 조치 정보(예: 회수, 폐기 등)
법제도정보 식약처 등 국내외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법령, 제도, 기준규격 등 제개정 정보
연구평가정보 학계, 정부 등의 연구기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 위해성 평가 결과 정보
사건사고정보 식품안전 관련 각국의 주요사건 · 사고 정보
* 각국의 식품안전 관련 주요 사건 · 사고에 관한 것으로특정식품과 관련한 '위해식품정보'로 분류되지 않는 정보
각국 정보기관 등 발표 위해식품정보 분석 결과

국내외 ‘위해식품정보’(9,705건) 중 해외 정부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표한 정보(9,246건) 중 활용가치가 높은 정보를 선별(6,410건)을 선별한 후 '제조사, 식품, 위해요인'을 한 건으로 분리한 정보 10,383건을 분석

위해식품정보 유형
위해식품정보 유형 그래프 : 식품유형별로 분석한 결과는 가공식품 41%, 농산물 21%, 축산물가공품 10%, 건강식품류 7%, 수산물 6%, 축산물 5%, 규격외일반가공식품 5%이며, 위해요소별로 분석한 결과는 화학적위해 40%, 생물학적위해 30%, 표시광고 위반 16%, 안전위생 위반 6%, 물리적 위해 6%입니다. *반올림/내림, 기타 생략 등으로 인해 비율의 합은 ± 100%임

식품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식품은 가공식품, 농산물, 축산물가공품 순으로 파악됨

위해요소별로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은 화학적 위해, 생물학적 위해, 표시광고 위반 순임

생산국별 주요 위해요소
생산국별 주요 위해요소의 생산국(중국,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 인도, 프랑스, 베트남, 터키, 독일), 주요 원인 정보에 관한 표입니다.
생산국 주요 원인
중국 식품첨가물, 미생물, 영양성분 위반
미국 미생물, 알레르기 미표시, 의약품성분
일본 기구용기포장유래물질, 이물질, 잔류농약
대만 식품첨가물 ,미생물 ,위생 위반
캐나다 미생물, 알레르기 미표시, 이물질
인도 곰팡이독소, 미생물, 잔류농약
프랑스 미생물, 알레르기 미표시, 이물질
베트남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잔류농약
터키 식품첨가물, 곰팡이독소, 잔류농약
독일 미생물, 알레르기 미표시, 이물질
식품안전 주요사건 · 사고 동향

2015년 수집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총 24,329건 중 파급성, 연관성, 정책성, 화제성, 갈등성의 선정기준을 고려하여 주요 정보를 선정하여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보고서' 작성

  • 파급성 : 해당 국가 및 타 국가 정부 또는 소비자 등의 반향이 큰 정보
  • 연관성 : 국내 상황과의 관련 경향이 큰 정보
  • 정책성 : 해당 국가에 국한되었더라도 언론보도 비중이 크며 정책적 변화를 야기한 정보
  • 화제성 : 장기간 언론의 보도 비중이 크거나 명확한 결론이 없이 확대 발전된 정보
  • 갈등성 : 전문가 사이의 견해 차이가 크거나 소비자의 긴장감 또는 의혹을 조성하는 정보
  1. 1) WHO IARC, 적색육 및 가공육의 발암물질 분류
  2. 2) WHO IARC, 글리포세이트를 '인체 발암 추정물질' 분류
  3. 3) 미국, 식품 중 부분경화유 퇴출
  4. 4) 일본, 일원화한 식품표시법과 식품표시기준 시행
  5. 5) 중국,「절임채소 위생 표준」개정
  6. 6) 호주, 베리류의 A형 간염 바이러스 식중독
2016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5,566건(100%) 중 국내 4,747건(18.6%), 아시아 9,624건(37.6%), 유럽 6,263건(24.5%), 북미 2,542건(13.9%), 오세아니아 580건(2.3%), 중남미 504건(2.0%), 아프리카 및 기타 45건(0.2%), 국제기구 261건(1.0%)입니다.
  • 2016년 수집된 정보는 총 25,566건으로 이중 해외정보는 20,819건(81%), 국내정보는 4,747건(19%)임
  • 아시아 지역의 정보가 9,466건으로 전체정보의 46%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함
국가별정보현황
2014년도 국가별 정보 수집 건수 순위는 중국, 미국, 일본, 대만, 캐나다, 유럽연합, 영국, 독일, 홍콩, 호주순이며, 2015년도 국가별 정보 수집 건수 순위는 중국, 미국, 대만, 일본, 유럽연합, 캐나다, 홍콩, 독일, 영국, 호주 순이고, 2016년도 국가별 정보 수집 건수 순위와 증감률은 중국(14.2%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유럽연합(201.5%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미국(3.9%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일본(2.7% 하락-전녀도와 순위 동일), 대만(34.1%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독일(24.1%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상승), 캐나다(1.2% 상승-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홍콩(16.7% 하락-전년도 보다 순위 저하), 영국(11.3%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호주(8.2%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순입니다.
  • 2016년 국가별 정보 수집건수는 중국, 유럽연합, 미국, 일본, 대만 순임
  • 2015년에 비해 유럽연합 정보가 201.5% 증가, 독일이 24.1% 증가한 반면, 대만은 34.1%(건수기준) 감소 경향을 보였음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연도별 정보수집 건수 현황 그래프 : 20,495건(2012년), 24,178건(2013년), 24,677건(2014년), 24,329건(2015년), 25,566건(2016년)입니다.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출처별 정보수집현황 그래프 : 2014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산업계, 민간단체, 학계 순이며, 2015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민간단체, 산업체, 학계 순이고, 2016년도 출처별 정보건수 순위와 증감률은 정부 및 공공기관(16.0%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언론(2.1% 하락-전년도와 순위 동일), 민간단체(41.1%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 산업체(62.5% 상승-전년도 순위 동일), 학계(54.5% 상승-전년도와 순위 동일)순입니다.
  • 2016년 출처별 정보건수는 정부 및 공공기관, 언론, 민간단체, 산업체, 학계 순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과 ‘언론’에서 수집된 정보가 약 88%를 차지함
정보 구분별 현황
정보 구분별 현황 그래프 : 2015년도 정보의 구분별 현황은 사건사고 10,685건(43.9%), 위해식품 6,705건(39.9%), 법제도 2,617건(10.8%), 연구평가 1,322건(5.4%)순이며, 2016년도 정보의 구분별 현황은 위해식품정보 11,528건(45.1%), 사건사고 9,315건(36.4%), 법제도 3,150건(12.3%), 연구평가 1,573건(6.2%)순입니다.
  • 정보의 구분별 현황은 위해식품 정보, 사건사고 정보, 법제도관련 정보, 연구평가 정보 순임
  • 2015년에 비해 위해식품 정보 건수는 증가한 반면, 사건사고 정보 수집 건수가 감소함
정보 구분별 현황의 위해식품정보, 법제도정보, 연구평가정보, 사건사고정보에 관한 표입니다.
위해식품정보 특정식품의 회수, 판매금지, 모니터링 강화 등의 조치 정보(예: 회수, 폐기 등)
법제도정보 식약처 등 국내외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법령, 제도, 기준규격 등 제개정 정보
연구평가정보 학계, 정부 등의 연구기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 위해성 평가 결과 정보
사건사고정보 식품안전 관련 각국의 주요사건 · 사고 정보
* 각국의 식품안전 관련 주요 사건 · 사고에 관한 것으로특정식품과 관련한 '위해식품정보'로 분류되지 않는 정보
각국 정보기관 등 발표 위해식품정보 분석 결과

해외 위해식품정보 중 정부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발표하고, 기본 항목(제조사, 식품, 위해요인)을 갖춘 정보를 한 건으로 분리하여 총 10,324건을 분석

위해식품정보 현황
위해식품정보 유형 그래프 : 식품유형별로 분석현황은 기타가공식품류 13%, 건강식품류 67%, 과자류 6%, 식육가공품 및 포장류 6%, 채소류 5%이며, 위해요인별로 분석현황은 미생물 25%, 알레르기 성분 미표시 11%, 식품첨가물 11%, 잔류농약 10%, 곰팡이독소 7%입니다. *상위 5개 항목 (건수 기준)

2016년 해외 위해식품정보의 식품유형별 현황은
기타 가공식품류, 건강식품류, 과자류 순임

2016년 해외 위해식품정보의 위해요인별 현황은
미생물, 알레르기성분 미표시, 식품첨가물 순임

생산국별 식품유형 및 위해요인 현황
생산국별 식품유형 및 위해요인 현황의 생산국(중국,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독일, 프랑스, 터키, 영국, 인도), 식품유형, 위해요인에 대한 표입니다.
생산국 식품유형 위해요인
중국 기구용기포장 기구용기포장유해물질
미국 기타 가공식품류 미생물
일본 과일류 잔류농약
캐나다 건강식품류 의약품성분
대만 빵 또는 떡류 식품첨가물
독일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 미생물
프랑스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 미생물
터키 채소류 잔류농약
영국 과자류 알레르기성분 미표시
인도 기타 식물류 미생물
식품안전 주요사건 · 사고 동향

2016년 수집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총 25,566건 중 다음의 다섯 가지 선정기준을 고려하여 주요 정보 선정

  • 파급성 : 해당 국가 및 타 국가 정부 또는 소비자 등의 반향이 큰 정보
  • 연관성 : 국내 상황과의 관련 경향이 큰 정보
  • 정책성 : 해당 국가에 국한되었더라도 언론보도 비중이 크며 정책적 변화를 야기한 정보
  • 화제성 : 장기간 언론의 보도 비중이 크거나 명확한 결론이 없이 확대 발전된 정보
  • 갈등성 : 전문가 사이의 견해 차이가 크거나 소비자의 긴장감 또는 의혹을 조성하는 정보
  1. 1) 미국과 영국의 가당음료세 도입
  2. 2) 일본, 폐기 대상 식품 부정 유통
2017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5,237 중 국내 3,533건(14%), 아시아 10,095건(40%), 유럽 6,814건(27%), 북미 2,542건(13%), 오세아니아 3,280건(2%), 중남미 5,047건(2%)입니다.
  • 2017년 수집된 정보는 총 25,237건으로 이중 해외정보는 21,704건(86%), 국내정보는 3,533건(14%)임
  • 아시아 지역의 정보가 10,062건으로 전체정보의 40%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함
2018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5,691 중 대한민국 4,055건(16%), 아시아 10,260건(40%), 유럽 7,038건(27%), 북미 3,024건(12%), 오세아니아 535건(2%), 중남미 506건(2%)입니다.
  • 2018년 수집된 정보는 총 25,691건으로 이중 해외정보는 21,636건(84%), 국내정보는 4,055건(16%)임
  • 아시아 지역의 정보가 10,260건으로 전체정보의 40%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함
2019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5,075건 중 대한민국 2,896건(12%), 아시아 10,384건(41%), 유럽 7,362건(29%), 북미 2,896건(13%), 오세아니아 563건(2%), 중남미 313건(1%)입니다.
  • 2019년 수집된 정보는 총 25,075건으로 그중 해외정보는 22,179건(88%), 국내정보는 2,896건(12%)임
  • 아시아 지역의 정보가 10,384건으로 전체 정보의 41%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함
2020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전체 총 25,631건 중 대한민국 2,782건(13%), 아시아 11,107건(43%), 유럽 6,873건(27%), 북미 3,396건(11%), 오세아니아 775건(3%), 중남미 449건(2%)입니다.
  • 2020년 수집된 정보는 총 25,631건으로 그중 해외정보는 22,235건(87%), 국내정보는 3,396건(13%)임
  • 아시아 지역의 정보가 11,107건으로 전체 정보의 43%를 차지하며,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함
2021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대한민국(6.9%), 아시아(45%), 유럽(34.9%), 북미(9%), 오세아니아(1.7%), 중남미(1.1%) 입니다.
  • 2021년도 식품안전정보는 총 27,313건으로 그중 해외정보가 25,423건(93%), 국내정보는 1,890건(6.9%)임
  •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정보가 전체 정보의 45%(12,292건)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음
2022
식품안전정보 일반 동향
지역별현황
지역별현황 그래프 : 대한민국(7.9%), 아시아(44.2%), 유럽(33.8%), 북미(9.9%), 오세아니아(1.6%), 중남미(1.2%) 입니다.
  • 2022년도 식품안전정보는 총 26,961건으로 그중 해외정보가 24,840건(92.1%), 국내정보는 2,121건(7.9%)임
  •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정보가 전체 정보의 44.2%(11,915건)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음